판례


젙떊嫄닿컯쓽븰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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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과 정신과
사건명 서울고법 2007나31992
사건분류 경과(자살)
성별/나이 여/30세
사건요약 우울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던 중 수면제 다량 복용으로 응급실 내원하여 위세척을 받은 후 우울장애 및 경계성 인격장애로 진단 하에 격리 조치 하였으나 끈으로 목을 메어 자살함.
사실관계 ①망인은 2003. 초경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와 사이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우울증세가 나타나 2003.7.경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하였고, 이에 2차례 정도 정신과 통원치료를 받았다.
②망인은 우울증세와 관련하여 통원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003.11.경 스틸녹스(수면제) 50알을 복용하여 다시 피고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고, ㅇ병원 정신과에서 통원치료를 받았으나 2004.12.경 자의로 그 치료를 중단하였다.
③망인은 2005.7.25. 말 다툼 중 화가 난 남편으로부터 헤어지자는 말을 듣자 죽고 싶은 생각이 들어 7.26. 다량의 스틸녹스 및 레메론(항우울제)을 복용하였다.
④망인은 7.26. K대학교의료원 ㅇ병원 응급실에서 위세척 치료를 받은 후 ㅅ병원 정신과에 입원하였다.
⑤의료진은 망인을 주요 우울장애 및 경계성 인격장애로 진단하는 한편, 7.27. 19:55경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는 1인실(안정실)에 입실시켰다.
⑥의료진은 7.28. 18:00경 망인에게 난폭한 행동이나 위험한 행동, 정맥주사를 뽑는 등의 행동을 하면 다시 억제대를 채울 수 있음을 주의시킨 다음 위 억제대를 풀어주었다.
⑦망인은 7.31. 00:30경 병실 내 달력을 걸어 놓기 위하여 벽면에 박아 놓은 못에 비닐봉지 여러 개를 연결하여 만든 끈을 걸어 놓고 목을 매단 상태로 있는 것이 환자에 의하여 발견되었고, 의료진이 00:40경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ㅅ병원 응급실로 전원조치 하였다.
⑧망인은 01:10경 ㅅ병원에 도착하기 이전에 사망하였다.
결과 원고(피항소인) 일부승소
법원의 판단 피고 및 원고들은 각 원심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하였는바, 원심은 “망인은 수 회의 자살 전력이 있는 주요 우울장애 및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로서 다시 자살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어 ㅅ병원 정신과에서 폐쇄병동인 피고병원으로 전원되었고, 전원 이후에도 안정실에서 다시 자살을 시도하는 등 자살사고의 위험성이 농후하였으므로, 피고병원의 의료진으로서는 망인을 예의주시하여 그 동태를 감시
책임제한비율
손해배상범위
특이사항 및 기타 ※관련 : 제1심 판결(서울서부 2005가합9791)
※금액변경 : 117,816,968원(1심판결)-> 60,0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