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


移섍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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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과 치과
사건명 대전고법 2007나4248
사건분류 처치(기타)
성별/나이 여/37세
사건요약 임플란트 시술 후 신경손상, 상악동 만성 염증 및 압통 등의 증상과 근근막통증증후군 등 후유증이 발생함
사실관계 ①원고는 2003.2.6. 피고 병원에 내원하여 하악 좌우측 제1대구치에 대한 임플란트 치료에 관한 상담을 하였다.
②원고는 2.18.경 하악 좌우측 제1대구치에 대하여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고, 이후 2.24.경부터 구토, 설사 등의 증세와 하악 좌측 부위에 마취가 덜 깬듯 한 조이는 느낌을 호소하였다.
③피고는 6.10. 원고에게 2차 임플란트 시술을 하였고, 이후 원고는 6.11.경부터 계속 음식을 씹으면 샘이 솟는 것 같은 느낌과 전기가 흐르듯 하는 느낌 등을 호소하였다.
④피고는 7.2. 원고의 하악 좌우측 제1대구치의 임시보철물을 장착하였고, 원고는 7.15. 하악 좌측 제1대구치 부위의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8.26. 하악 우측 제1대구치 부위의 임플란트를 제거하였다.
⑤원고는 현재 위 임플란트 시술 후 하악부의 감각저하 및 압통 등의 타각적 증상과 악안면 부위를 포함한 두경부의 근근막통증 증후군과 이로 인한 두통, 이명 및 청각감퇴 등의 자각적 증상을 보이고 있다.
결과 원고(항소인) 일부승소
법원의 판단 피고는 원심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하였는바, 원심은 “원고는 일정한 기간이 지나도 그 증상이 개선되지 아니한 채 계속적인 통증을 호소하고 있고, 하악 부위의 감각신경전도역치가 시간 경과에 따라 점점 높아지는 등 신경기능의 상실이나 신경병증 등으로 인한 감각저하의 증세가 나타나고 있는 점 등에 비추어, 피고가 이 사건 임플란트를 시술하면서 원고의 하악신경을 손상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피고는 위와 같은 특별한 사정이 없음에도 임플란트를 하악신경이 손상될 정도로 과도하게 깊이 식립한 잘못을 저질렀고, 그로 말미암아 원고에게 하악신경 손상에 따른 감각저하 및 압통 등 현재의 증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단된다고 할 것이므로, 피고는 원고에게 위 임플란트 시술로 말미암아 원고가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시하였다. 이에 당심은 당사자 사이에 조정성립이 되어 피고에게 원고에 대한 손해배상 금원 73,121,922원을 지급할 것을 결정한다.
책임제한비율
손해배상범위
특이사항 및 기타 ※관련 : 제1심 판결(대전천안 2004가단1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