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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복지부 "작년까지 한국의료 해외진출 155건 달해"
언론사 관리자 날짜 2017.04.07
복지부 "작년까지 한국의료 해외진출 155건 달해"
세브란스는 2016년 3월 중국 신화진그룹과 칭다오시 그랜드리젠시호텔에서 칭다오세브란스병원 건립을 앞두고 합자모회사 설립을 위한 합자계약을 체결했다.

[라포르시안] 지난해까지 의료 분야의 해외진출에 성공한 사례가 150건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2016년 의료 해외진출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의료 해외진출에 성공해 운영 중인 건수는 2016년 현재 155건(누적)으로, 2015년 141건 대비 10%(14건) 증가했다.

해외 진출 국가는 2016년 페루, 방글라데시, 카타르 등 3개국에 신규 진출하면서 총 20개국으로 늘었다.

의료 해외진출 성공 사례 155건을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59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미국 40건, 베트남 9건 순이다.

진출 유형별로는 의료기관 개설·운영이 49건, 의료기술(정보시스템 포함) 이전이 78건, 수탁운영과 운영컨설팅이 각각 8건과 10건으로 집계됐다.

의료기관 개설․운영은 중국이 16건으로 가장 많고, 의료기술이전은 미국이 27건으로 가장 크게 증가하였다.

진료과목은 피부․성형이 57건, 치과 33건, 한방 22건 순이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전문센터 등의 진출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해외진출 경험이 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국내 의료기관 및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조사 및 전화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진출 컨설팅, 프로젝트 지원, 금융․세제 지원 등 적극적 지원정책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표 제공: 보건복지부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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