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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전문지식 | ||||
|---|---|---|---|---|
| 제목 | 장상피화생 | |||
| 등록일 | 2014.07.31 | |||
| 내용 |
[장상피화생] 위축성 위염의 과정에서 위 점막이 장상피로 치환되어 생기는 것으로 위암과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관계하는 것으로 보고되며, 이 자체만으로는 위암을 확진할 수는 없으나 앞으로 위암 발생가능성을 예상 할 수 있다. 헬리코박터균에 의한 위궤양의 경우 균에 의한 궤양의 재발이 흔하기 때문에 헬리코박터균의 제균을 위해서는 제산제를 포함한 3가지 약제의 치료가 1 내지 2주간 시행되어야 하는데, 위궤양은 악성 종양(암)과 구별이 어렵고 균의 박멸을 확인하여야 하므로 약제의 의한 치료 후 최소 4주 이상 지난 다음에 요소호기검사(UBT), 대변항원 검사, 위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 신속 요소분해 효소 검사(CLO test)를 하여 평가하도록 하고 있다. |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