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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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혼여성(15~49세)의 산후조리시설 이용 실태(평균)
등록일 2017.02.07
내용 산후조리는 출산 후 6주간 산욕기 동안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의 성장발달을 위해 주의하고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 조사에서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기혼여성은 조사 대상의 59.8%로 나타났다. 산후조리원 외에 산후조리의 장소로 가장 많이 이용한 곳은 본인의 집(29.4%)으로 나타났다.

모의 거주지가 도시일수록 농촌에 비해 산후조리원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후조리원 이용의 경제적 부담 차원에서 도시 거주 기혼여성의 소득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것도 있지만, 산후조리원이 도시지역에 밀집되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영향도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도시에 비해 농촌 지역에서 대가족 체계가 상대적으로 더 유지되고 있어 가족 지원에 의한 산후 조리가 더 용이하다는 영향도 존재한다고 하겠다. 실제 모의 가구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대체로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출산 시 모의 연령이 25~34세인 비교적 젊은 연령층의 산후조리원 이용률이 61.5~64.4%로 다른 연령계층보다 상대적으로 높고, 이와 달리 고연령층일수록 본인의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출산 시 모의 연령이 젊을수록 초산으로 인한 산후조리경험 내지 정보 부재, 미용 등을 고려하여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반면, 고연령층일수록 초산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그만큼 경험이 있어 본인의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조사대상아의 출생순위가 높을수록 산후조리원 이용률이 낮고, 대신 본인집에서 산후조리를 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모의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그리고 모가 취업한 경우에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이들 여성이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가구소득 수준이 높은 등의 특징과 연관된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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