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2 | 산부인과 | 태변흡입증후군으로 전원하였으나 저산소성 뇌손상 등으로 사망 | 대전지방법원 2003가합4550 |
751 | 산부인과 | 양수천자방법에 의한 염색체검사에서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여 기형아 출산 | 부산고등법원 2001나3788 |
750 | 산부인과 | 임신중절수술로 인한 열상을 뒤늦게 발견하여 저혈량성 쇼크와 폐부종으로 인한 급성 호흡곤란으로 사망 | 서울고등법원 2000나63785 |
749 | 산부인과 | 분만중 견갑난산 발생, 출생하였으나 약 7개월 후 사망 | 서울중앙지방법원 2002가합50816 |
748 | 산부인과 | 임신 후 자간전증으로 인한 태반조기박리 발생하여 신생아 사망 | 서울고등법원 2000나25738 |
747 | 산부인과 | 생후 1일 여아가 수면 중 돌연사망 | 인천지방법원 2000가합6403 |
746 | 산부인과 | 불임치료 중 병합임신되었으나 진단하지 못하여 난관 파열후 저혈량성 쇼크로 인한 뇌손상으로 후유장애 발생 | 서울중앙지방법원 2000가합69410 |
745 | 피부과 | 우측 액와 부위 만성 염증이 있고 생검한 후 1년 9개월여가 경과하여 우측 액와부 통증을 호소함 | 서울중앙지방법원 2008가단356618 |
744 | 피부과 | 안면홍조인 원고가 레이저 치료를 받은 후 따가움증, 화끈거리는 증상 등을 호소 | 서울중앙지방법원 2008가단119819 |
743 | 피부과 | 사각턱 교정을 위하여 보톡스 시술을 받은 후 안면부 피하지방이 전체적으로 위축되었다고 주장 | 서울중앙지방법원 2007나26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