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3 | 기타 | 뇌동맥류 수술 후 경과관찰 중 합병증 등의 진단 지연으로 수술 부위 재출혈이 발생하여 응급수술 및 보존치료를 하던 중 사망함.. | 서울동부지방법원 2008가합4764 |
| 352 | 연구소 | 잘못 된 검사결과의 통보로 인하여 치료(수술)가 지연됨. | 서울서부지방법원 2010가합5175 |
| 351 | 요양병원 | 뇌출혈 환자에 대한 보존적 치료를 하던 중 기도 흡인 후 사망에 이름. | 의정부지방법원 2009가합10611 |
| 350 | 신경과 | 뇌경색에 대한 약물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 중 상태의 호전 없이 사망에 이름. | 서울남부지방법원 2008가합17220 |
| 349 | 영상의학과 | 신장동맥협착에 대한 혈관확장술(스탠트 삽입)을 시행한 후 호흡곤란 등 상태가 악화되어 콜레스테롤 색전증으로 사망함. | 서울서부지방법원 2007가합7546 |
| 348 | 한방과 | 침 시술 후 피부염증이 발생함. | 서울남부지방법원 2008가소56628 |
| 347 | 신경과 | 응급환자(지주막하출혈)의 초기 검사 및 치료계획의 미흡으로 상태가 악화되어 식물인간(사지강직)상태가 됨. | 서울고등법원 2000나47851 |
| 346 | 신경과 | 뇌수막염 진단 이후 약물 투여 등 처치를 하였으나 뇌압 조절 실패로 사망에 이름. | 서울중앙지방법원 2005가합30905 |
| 345 | 신경과 | 길랑바레 증후군 환자의 긴장성 기흉에 대한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지연으로 인하여 사망함. | 서울중앙지방법원 2008가합98759 |
| 344 | 산후조리원 |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입소하여 장염에 이환되어 패혈증 및 괴사성 장염의 진단을 받은 후 수술 등 처치를 하였으나 사지마비 증.. | 서울남부지방법원 2006가합169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