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27 | 산부인과 | 아두골반불균형인 산모에 대하여 무리한 흡입분만으로 출생한 신생아가 허혈성 뇌손상을 입어 사망에 이름. | 서울고법 2005나92135 |
| 3626 | 산부인과 | 자궁외임신을 진단하지 못한 채 중절수술 후 과다출혈로 사망에 이름. | 서울고법 2006나58952 |
| 3625 | 산부인과 | 출산에 임박하여 유도분만을 위하여 입원 후 태아심박동 감소하여 흡입분만 시도로 태아를 분만하였으나 사산하게 됨. | 서울고법 2006나56833 |
| 3624 | 산부인과 | 수 차례 시도한 흡입분만으로 신생아를 분만 후 태변착색 및 청색증 등 확인되어 심폐소생술 및 전원조치하였으나 도착 전 이미 .. | 서울고법 2007나22820 |
| 3623 | 산부인과 | 검사 결과 자궁 내 물혹 진단 하에 복강경하 물혹제거술을 시행받았으나 좌측 요관손상이 발생하여 좌측 신장 제거술을 받게 됨. | 대전고법 2006나768 |
| 3622 | 산부인과 | 산전검사 등에서 태아의 기형 및 염색체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여 기형 상태의 신생아를 출산함. | 서울고법 2007나96572 |
| 3621 | 산부인과 | 분만과정에서 신생아의 호흡곤란 및 청색증이 보여 전원 등 처치를 하였으나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에 의한 뇌성마비를 초래함. | 서울고법 2006나107069 |
| 3620 | 산부인과 | 질식분만으로 신생아 출산 후 청색증 발생하여 전원조치 및 치료받은 후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인한 뇌백질연화증 및 뇌성마비의 .. | 서울고법 2006나83095 |
| 3619 | 산부인과 | 쌍태아를 임신하여 산전진료를 받던 중 조기 진통 의심을 이유로 피고병원으로 전원조치 및 중환자실 입원하여 질식분만 및 응급.. | 대전고법 2006나12129 |
| 3618 | 산부인과 | 분만과정 중에 태변흡입증후군 등 신생아가사로 인한 뇌성마비의 상태에 이름. | 서울고법 2006나427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