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12 | 일반외과 | 뇌경색으로 치료를 받던 중 췌장암 진단 하에 담낭, 담관제거 및 위-소장간 문합술 등 수술을 받았으나 췌장염으로 판정되어 이.. | 서울고법 2013나8658 |
3811 | 응급의학 | 응급실 내원 및 치료 중 호흡곤란에 대한 진단 및 처치 지연으로 사망에 이름. | 서울고법 2012나66916 |
3810 | 응급의학 | 교통사고로 응급실 내원하여 간 좌상, 우측 혈기흉, 우측 폐 좌상, 우측 다발성 늑골 골절 등의 진단 하에 치료 및 중환자실 옮.. | 서울고법 2012나18559 |
3809 | 치과 | 사랑니 발치 후 부종증세 및 통증이 심화되어 항생제 치료를 받던 중 환부의 확대 및 증세 악화되어 패혈증에 수반된 성인성호흡.. | 광주고법 95나2356 |
3808 | 정신과 | 신경증 진단 하에 정신과적 치료를 받던 중 계속적으로 두통, 안구통, 블면증 등을 지속적으로 호소하여 신경외과에서 다발성 경.. | 서울고법 95나31814 |
3807 | 응급의학 | 화물트럭 운전 중 교통사로 인하여 복부 등 상해를 입고 응급실 내원 및 출혈에 대한 처치로 개술수술 및 수혈을 하던 중 출혈 .. | 서울고법 93나28593 |
3806 | 응급의학 | 유리에 의한 열상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지연으로 사망에 이름. | 서울고법 2012나4758 |
3805 | 응급의학 | 응급실 내원하였으나 당직 의사의 부재로 응급처치 등 지연되어 사망에 이름. | 광주고법 2011나5720 |
3804 | 응급의학 | 응급상황에서 수혈을 하였으나 수혈 받은 혈액이 에이즈(AIDS)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되어 건강이 악화로 인한 절망을 이기지 못.. | 서울고법 94나5092 |
3803 | 정형외과 | 결핵성 관절염 진단 하에 수혈과 함께 고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후 독성물질에 의한 쇼크로 사망에 이름. | 서울고법 75나1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