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47 | 성형외과 | 콧등 휘어짐으로 코 성형술을 2차에 걸쳐 시행하였으나 교정되지 않았음. | 서울중앙 2013가소865646 |
| 2346 | 성형외과 | 모발이식술 중 피부결손부위를 메우려 이식한 양 대퇴부에 피부반흔이 남음 | 서울중앙 84나2980 |
| 2345 | 성형외과 | 엎드린 자세로 수면마취하면서 모발이식술 중 호흡곤란으로 인한 심정지가 생하여 저산소성 뇌손상을 입음 | 서울중앙 2013가합46059 |
| 2344 | 성형외과 | 사각턱 축소술등의 성형수술 중 갑작스런 심정지로 인해 저산소성 뇌손상 발생함. | 서울중앙 2011가단240409 |
| 2343 | 산부인과 | 두차례에 걸친 질 성형술 후, 통증 및 질입구가 좁아짐을 느낌. | 서울중앙 2013가단5058371 |
| 2342 | 산부인과 | 태아의 머리크기가 작아 협골반임에도 자연분만을 시도하다가, 진행되지 않아 제왕절개술을 받았으나, 태아 뇌실내 출혈 진단받.. | 서울중앙 2012가합89400 |
| 2341 | 성형외과 | 얼굴윤관개선등을 위해 양악수술 후 하치조신경의 신경병증 발생함. | 서울중앙 2014가합52860 |
| 2340 | 성형외과 | 비중격만곡증, 양측만성 비후성 비염으로 비중격성형술을 받았으나, 비중격이 휘어짐. | 서울중앙 2012가단310824 |
| 2339 | 내과 | 폐에 전이된 간세포암 4기 환자로 경구항암제를 복용하였으나 폐전이가 악화되어 호흡곤란으로 사망함. | 서울중앙 2014가단5045297 |
| 2338 | 내과 | 기관삽관중인 환자에게 억제대를 해제한 후 다시 결박하지 않아 환자가 기관삽관된 관을 꺼낸 후 상태 악화되어 사망함. | 서울중앙 2015고단25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