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꽦삎쇅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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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과 성형외과
사건명 서울고법 2012나6037
사건분류 처치(수술)
성별/나이 여/48세
사건요약 눈 밑 애교수술과 팔자주름 등의 개선을 위한 엔도타인 수술을 받은 후 수술 부위 구축 및 비대칭 등 부작용이 발생함.
사실관계 ①원고는 2009.12. 말경 피고 병원을 내원하여 피고로부터 상담을 받은 후 알로덤을 이용한 눈 밑 애교수술과 팔자주름 등의 개선을 위한 엔도타인 수술을 받기로 결정하였음.
②피고는 2010.2.5. 원고에게 알로덤을 이용한 눈 밑 애교수술과 팔자주름의 개선을 위하여 엔도타인을 이용한 중안면부 거상술을 실시하였음.(1차 수술)
③피고는 2.10. 원고에게 입주위 처짐 증상의 개선을 위하여 엔도타인을 이용한 하안면부 거상술을 실시하였음.(2차 수술)
④피고는 위 1, 2차 수술 후 원고에게 좌측 중안면부의 처짐 증상이 지속되고, 좌측 입가 쪽 엔도타인 부위가 구축되어 있고, 우측 뺨에 함몰이 발생한 것을 확인하였음.
⑤3.2. 원고의 우측 뺨 부위에 주사를 놓고, 2010.3.3. 원고의 우측 하안면부에 삽입된 엔도타인의 끝부분에서 유착을 동반한 구축 및 그로 인한 안면 비대칭 증상의 해결을 위해 재건수술을 하였음.(1차 재건수술)
⑥이후 원고는 피고에게 웃을 때 오른쪽 입이 올라가지 아니하고, 왼쪽 입이 말할 때 위로 당겨 올라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호소하였음.
⑦피고는 3.15. 원고에게 보톡스 시술을 하였고, 2010.3.16. 왼쪽 입이 위로 올라간 것을 해결하기 위해 좌측 중안면부에 삽입된 엔도타인을 조금 내리는 수술을 하였음.(2차 재건수술)
⑧원고는 이후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측 뺨 부위의 함몰, 좌측 토안증, 좌측 하안검 연부조직 돌출 및 중안면부 비대칭 및 불완전 안면신경마비의 증상이 남아 있음.
결과 원고(피항소인) 일부승소
법원의 판단 피고 및 원고는 각 원심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하였는바, 원심은 “현재 원고에게 남아 있는 중안면부 비대칭 등의 증상이 이 사건 2차 재건수술 당시 엔도타인을 과하게 당겨올리는 등 피고의 부정확한 시술로 인하여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는 점 등에 비추어 보면, 원고에게 남아 있는 중안면부 비대칭 등의 증상은 피고가 원고에게 행한 수차례에 걸친 수술 및 재수술 등 일련의 의료행위 과정에서 존재하는 피고의 의료상의 과실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라고 할 것이다. 따라서, 피고는 원고가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시하였다. 이에 당심은 당사자 사이에 조정 불성립이 되어 피고는 원고에게 금 60,000,000원을 지급하라는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을 한다.
책임제한비율
손해배상범위
특이사항 및 기타 ※관련 : 제1심 판결(서울남부 2011가합13365)
※금액변경 : 68,254,830원(1심판결)-> 60,0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