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무줄 지급' 공보의 장려금 법으로 못박는다..자세히 보기2014.07.11
'고무줄 지급' 공보의 장려금 법으로 못박는다
정희수 의원, 업무활동장려금 위임 근거 둔 농특법 개정안 발의대공협 "수당 법적근거 마련 환영...차등지급 평가 논의 필요할 것"
기사입력시간 2014.07.11 05:59: |
 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 후 제약계 윤리경영 몸부림..자세히 보기2014.07.09
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 후 제약계 윤리경영 몸부림
제약협, 윤리헌장·실천강령 임총 상정...자율징계도대형·중소 제약사간 의견 조율 필요 구조조정 예상
기사입력시간 2014.07.09 12:27:54
의협신문 최승원 기 |
 전공의는 누구인가…피교육생? 값싼 병원노동자?..자세히 보기2014.07.092014/07/05 09:51 입력
전공의는 누구인가…피교육생? 값싼 병원노동자?
정체성 혼란 겪는 인턴·레지던트…"근무시간 제한 등 법제화 따라 개념정립 필요해"
[라포르시안] 수련병원에서 전공의의 주당 근무시간 제한 등이 법제화됨에 따라 전 |
 복지부가 사례로 꼽은 ‘서울대병원 영리자회사’ 위법 논란..자세히 보기2014.07.092014/07/08 17:42 입력
복지부가 사례로 꼽은 ‘서울대병원 영리자회사’ 위법 논란
민변·서울대병원 노조 등 교육부에 감사 촉구…"헬스커넥트 주식회사는 위법"
▲ 사진 제공 :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라포르시안] |
 병원계, 선택진료·상급병실 제도 예의주시..자세히 보기2014.07.09
병원계, 선택진료·상급병실 제도 예의주시
제도 시행 6개월 뒤 효과 점검 통해 추가 수가 조정 요구키로병협, 15∼18일 대전·부산·광주·서울 등 4곳서 제도 개편 설명회
기사입력시간 2014.07.09 12:27:54
의 |
 선택진료 환자부담 평균 35% 줄고, 4~5인 병실도 건보 혜택..자세히 보기2014.07.092014/07/08 18:30 입력
선택진료 환자부담 평균 35% 줄고, 4~5인 병실도 건보 혜택
건정심, '선택진료․상급병실 개선안' 의결
[라포르시안] 올 하반기부터 환자들의 선택진료비와 상급병실료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복지부는 8일 제12차 건 |
 의료계 “환자 진료거부 정당한 사유 법에 명시해 달라”..자세히 보기2014.07.082013/08/05 07:55 입력
의료계 “환자 진료거부 정당한 사유 법에 명시해 달라”
진료실내 잇단 폭행 사건에 진료거부권 명문화 요구…복지부는 부정적인 입장
의료계를 중심으로 의사가 진료를 거부할 수 있는 상황을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는 주 |
 재난의학회 등 3개 단체, 정부조직 개편 방향에 심각한 우려 표명..자세히 보기2014.06.24재난의료 전문가들 “세월호 현장서 좌절·무력감 느꼈다”
재난의학회 등 3개단체, 정부조직 개편 방향에 심각한 우려 표명
"대응체계서 옥상옥 만들수도…소방방재청은 해체 아닌 확대 개편해야"
[라포르시안] 재난·응급의료 전문가들이 재난 대응을 |
